MY채널씨엔
MY채널씨엔
MY채널씨엔
MY채널씨엔
MY채널씨엔
MY채널씨엔
 
 

제  목 : 준혁이와 보낸 지난날(11.09.14.)
작성자 : price10 작성일 : 2011/09/14 조회수 : 5352

요즘 일이 많아졌다. 여권업무와 민원접수일을 하면서 정신이 없어졌다.

最近工作越来越多了,每天要办理申请护照和接受民愿的业务所以觉得没有精神。

하지만 난 여전히 행복하다... 왜냐면 사랑하는 내 아들 준혁이를 매일 볼 수 있어서다.

但是,我仍然很幸福···因为每天都可以看到我亲爱的儿子俊奕。

예전엔 매사에 짜증을 많이 냈고 부정적인 생각도 많이 했지만 준혁이를 키우면서 모든일을 자연스레 받아들이고 즐거운 생각을 하는 습관이 생겼다...

虽然以前做每件事情都非常的厌烦并且很消极,但是自从抚养俊奕以来所有的事情都很自然的接受了,并且养成了很乐观的习惯。

준혁이를 키우면서 생각나는 지난날...

抚养着俊奕怀念过去的日子

첫번째는... 난생처음 아이를 키우면서 여러가지 일이 서툴고 힘든일이 한 두가지가 아닌 일이 많았다...

平生第一次养育孩子,很多事情都笨手笨脚的而且非常累。

그 때 난 얼굴에 인상을 쓰면서 아이한테 한마디 야단치듯 얘기한 적이 있었다...

那时我常愁眉苦脸的,也曾训斥过孩子。

아무 것도 모를 줄 알았던 아이가 갑자기 나의 안경을 벗겨서 던졌다...

什么都不懂的孩子突然摘下我的眼镜扔掉了···

그리고 나의 뺨을 쳤다... 너무 웃음이 나왔다... 어이가 없기도 했지만 그냥 때리지 않고 안경을 벗기고... ^^

而且打了我的脸颊···觉得很好笑的是,他把自己的眼镜摘下来打了自己的脸颊一下。

나머지는 내일 써 볼까 한다....

 


안녕하세요~이야기가 재미있어요.ㅎㅎ 이 아이가 아주 귀여워요.ㅎㅎ 부모님으로 되시면 아무일도 자연스레 받아들일수있나요?^^ㅎㅎ (2011.09.14 21:59) 리플달기
이름  Geust      
코멘트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진행 조회수
1819   牛志梅老师~ [2] su***** 2009-11-16 09:52 [완료] 8000
1818   宫丽丽老师! [1] ks***** 2009-11-16 08:06 [완료] 26
1817   [温妮老师] 周末过得怎么样? [1] dr***** 2009-11-15 23:16 [완료] 8199
1816   下个星期讨论的话题^^ / 请老师看以下! [2] je**** 2009-11-14 22:44 [완료] 33
1815   老师好^^ [3] je**** 2009-11-14 22:37 [완료] 27
1814   牛老师~ 请看看~ [2] ki***** 2009-11-14 09:35 [완료] 8190
1813   温妮老师 [1] ji******** 2009-11-13 20:13 [완료] 23
1812   王恒老师^^ [1] pi******* 2009-11-13 11:38 [완료] 10566
1811   牛志梅老师~ [1] su***** 2009-11-13 11:12 [완료] 7396
1810   [王恒老师] 帮我看一下! [2] yu***** 2009-11-13 10:50 [완료] 25
1809   家务劳动谁来做? [2] cc**** 2009-11-13 10:43 [완료] 23
1808   把学习时讨论的内容整理出来了^^ [1] je**** 2009-11-12 23:40 [완료] 30
1807   [温妮老师] 是金宰演^^ [1] dr***** 2009-11-12 21:30 [완료] 7231
1806   温妮! [1] wa****** 2009-11-12 19:46 [완료] 6247
1805   [徐小存] [1] me***** 2009-11-12 18:38 [완료] 17
  1201  1202  1203  1204  1205  1206  1207  1208  1209  1210  
    
 


 
수강신청
레벨테스트
코스안내
중국노래
묻고답하기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