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먹지 않으신 하나님 철수는 방문을 닫아걸고 큰소리로 기도하고 있었다 하나님! 우리 아빠가 저에게 자전거를 사주도록 해 주세요!' 그 때 할머니가 그 방 앞을 지나가다가 철수에게 물었다. 철수야, 무슨 일이냐.. 왜 그렇게 큰소리로 기도하니? 하나님은 귀먹지 않으셨단 말야.' 그러자 철수가 큰 소리로 대답했다. '하나님은 들으시는데 우리 아빠가 못 들으실까 봐요!'
不耳聋的上帝。
철수紧关着屋门正在向上帝大声祷告。
主啊,请你让爸爸给我买一辆自行车吧
这时奶奶路过那门前,问철수说 철수야,你怎么了?
干嘛大声祷告呀?上帝不耳聋。
那철수大声回答说:我不是担心上帝听不见,而是担心我爸爸听不到。
네 엄마도 데려가라 아버지가 큰딸을 불러 엄숙한 얼굴로 말했다. '어제 네 남자친구가 너랑 결혼하고 싶다더구나. 난 그 정도면 만족한다. 네 생각은 어떠냐?' '하지만 아빠, 전 엄마를 남겨두고 시집가는 게 너무 괴로워요.' 그러자 아버지가 희망에 부푼 눈빛으로 말했다. '그래? 그럼… 네 엄마도 함께 데리고 가면 안되겠니?'
带你妈妈走吧
爸爸叫大女儿严肃地说 “昨天你男朋跟我说他想和你结婚”
把大女儿叫过来严肃地说
我是挺满意的你怎么想啊?爸爸,可是我很痛苦留下你们嫁人。
可是我离开你和妈妈嫁人很难过
爸爸充满希望地眼神说 “是啊?那你带你妈妈一起走,怎么样啊?”
用充满希望的眼神说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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