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채널씨엔
MY채널씨엔
MY채널씨엔
MY채널씨엔
MY채널씨엔
MY채널씨엔
 
 

제  목 : 笑话
작성자 : waterbal 작성일 : 2011/02/18 조회수 : 5096

귀먹지 않으신 하나님 철수는 방문을 닫아걸고 큰소리로 기도하고 있었다 하나님! 우리 아빠가 저에게 자전거를 사주도록 해 주세요!' 그 때 할머니가 그 방 앞을 지나가다가 철수에게 물었다. 철수야, 무슨 일이냐.. 왜 그렇게 큰소리로 기도하니? 하나님은 귀먹지 않으셨단 말야.' 그러자 철수가 큰 소리로 대답했다. '하나님은 들으시는데 우리 아빠가 못 들으실까 봐요!'

不耳聋的上帝。

철수紧关着屋门正在向上帝大声祷告。

主啊,请你让爸爸给我买一辆自行车吧

这时奶奶路过那门前,问철수说 철수야,你怎么了?

干嘛大声祷告呀?上帝不耳聋。

那철수大声回答说:我不是担心上帝听不见,而是担心我爸爸听不到。

네 엄마도 데려가라 아버지가 큰딸을 불러 엄숙한 얼굴로 말했다. '어제 네 남자친구가 너랑 결혼하고 싶다더구나. 난 그 정도면 만족한다. 네 생각은 어떠냐?' '하지만 아빠, 전 엄마를 남겨두고 시집가는 게 너무 괴로워요.' 그러자 아버지가 희망에 부푼 눈빛으로 말했다. '그래? 그럼… 네 엄마도 함께 데리고 가면 안되겠니?'

带你妈妈走吧

爸爸叫大女儿严肃地说 “昨天你男朋跟我说他想和你结婚”

     把大女儿叫过来严肃地说

我是挺满意的你怎么想啊?爸爸,可是我很痛苦留下你们嫁人

                                                         可是我离开你和妈妈嫁人很难过

爸爸充满希望地眼神说 “是啊?那你带你妈妈一起走,怎么样啊?”

     用充满希望的眼神说道:

 

 

 


今天第一个翻译的很好,呵呵,都没有错误,第二个很有意思,哦~我觉得男人结婚后很恐怖 ,O(∩_∩)O哈哈~ (2011.02.18 16:34) 리플달기
이름  Geust      
코멘트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진행 조회수
8548   [常烟琳 changyanlin*] 老师对不起啊 [1] ko******* 2012-08-06 13:58 [완료] 8
8547   老师好! [1] jo****** 2012-08-06 13:23 [완료] 2912
8546   laoshi~ duibuqi ㅜㅜ [1] ja****** 2012-08-06 09:07 [완료] 19
8545   写作作业~ [1] ji******** 2012-08-05 23:35 [완료] 11
8544   奥运会的花,马拉送 [1] po**** 2012-08-03 22:17 [완료] 1707
8543   今天我想用办公室的电话上课 [1] jh**** 2012-08-03 21:30 [완료] 9
8542   老师对不起~! [1] zu*** 2012-08-03 20:27 [완료] 11
8541   为什么我xiang我的妈妈 [1] wi********* 2012-08-03 20:04 [완료] 10
8540   [常烟琳 changyanlin*] 선생님!! [1] lo******* 2012-08-03 19:31 [완료] 14
8539   夏天和空调 [1] no***** 2012-08-03 16:09 [완료] 18
8538   老师,你好! [1] go**** 2012-08-03 12:56 [완료] 9
8537   老师 不好意思 ji******* 2012-08-03 12:10 [완료] 17
8536   老师您好~ [1] fu**** 2012-08-03 00:16 [완료] 13
8535   老师好! [1] ku***** 2012-08-02 23:45 [완료] 17
8534   伦敦奥运会 [1] po**** 2012-08-02 22:34 [완료] 1228
  751  752  753  754  755  756  757  758  759  760  
    
 


 
수강신청
레벨테스트
코스안내
중국노래
묻고답하기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