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채널씨엔
MY채널씨엔
MY채널씨엔
MY채널씨엔
MY채널씨엔
MY채널씨엔
 
 

제  목 : 笑话
작성자 : waterbal 작성일 : 2011/02/18 조회수 : 4972

귀먹지 않으신 하나님 철수는 방문을 닫아걸고 큰소리로 기도하고 있었다 하나님! 우리 아빠가 저에게 자전거를 사주도록 해 주세요!' 그 때 할머니가 그 방 앞을 지나가다가 철수에게 물었다. 철수야, 무슨 일이냐.. 왜 그렇게 큰소리로 기도하니? 하나님은 귀먹지 않으셨단 말야.' 그러자 철수가 큰 소리로 대답했다. '하나님은 들으시는데 우리 아빠가 못 들으실까 봐요!'

不耳聋的上帝。

철수紧关着屋门正在向上帝大声祷告。

主啊,请你让爸爸给我买一辆自行车吧

这时奶奶路过那门前,问철수说 철수야,你怎么了?

干嘛大声祷告呀?上帝不耳聋。

那철수大声回答说:我不是担心上帝听不见,而是担心我爸爸听不到。

네 엄마도 데려가라 아버지가 큰딸을 불러 엄숙한 얼굴로 말했다. '어제 네 남자친구가 너랑 결혼하고 싶다더구나. 난 그 정도면 만족한다. 네 생각은 어떠냐?' '하지만 아빠, 전 엄마를 남겨두고 시집가는 게 너무 괴로워요.' 그러자 아버지가 희망에 부푼 눈빛으로 말했다. '그래? 그럼… 네 엄마도 함께 데리고 가면 안되겠니?'

带你妈妈走吧

爸爸叫大女儿严肃地说 “昨天你男朋跟我说他想和你结婚”

     把大女儿叫过来严肃地说

我是挺满意的你怎么想啊?爸爸,可是我很痛苦留下你们嫁人

                                                         可是我离开你和妈妈嫁人很难过

爸爸充满希望地眼神说 “是啊?那你带你妈妈一起走,怎么样啊?”

     用充满希望的眼神说道:

 

 

 


今天第一个翻译的很好,呵呵,都没有错误,第二个很有意思,哦~我觉得男人结婚后很恐怖 ,O(∩_∩)O哈哈~ (2011.02.18 16:34) 리플달기
이름  Geust      
코멘트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진행 조회수
2773   질문이요`~ [1] gh***** 2010-04-14 18:32 [완료] 7
2772   老师。 [1] ja******* 2010-04-14 18:23 [완료] 7
2771   # [1] su***** 2010-04-14 18:02 [완료] 9
2770   老师好! [1] 83******* 2010-04-14 17:08 [완료] 12
2769   老师 [1] ee***** 2010-04-14 16:02 [완료] 23
2768   선생님, 니 하오ㅋㅋ [1] ho****** 2010-04-14 15:49 [완료] 10
2767   我的腿差不多好了. [1] ch***** 2010-04-14 15:11 [완료] 11
2766   曲平老师 [1] hy****** 2010-04-14 13:22 [완료] 15
2765   我有问题 [1] mm*** 2010-04-14 11:16 [완료] 7
2764   老师~ ^^ [1] no****** 2010-04-14 11:04 [완료] 15
2763   老师好! [3] ym******** 2010-04-14 10:16 [완료] 22
2762   老师~ [1] su***** 2010-04-14 10:08 [완료] 9
2761   老师~ [1] ad*** 2010-04-14 09:51 [완료] 9
2760   老师 [1] io****** 2010-04-14 09:12 [완료] 6143
2759   老师,晚上好 [1] al**** 2010-04-14 00:08 [완료] 12
  1131  1132  1133  1134  1135  1136  1137  1138  1139  1140  
    
 


 
수강신청
레벨테스트
코스안내
중국노래
묻고답하기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