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
alexha |
작성일 : |
2010/09/12 |
조회수 : |
5924 |
전화 끊김이 종종 있긴 하지만
석희 담당 선생님께서 아주 친절하시고
아이의 말을 끝까지 잘 들어주셔서 항상 감사해요.
요즘은 선생님이랑 농담도 많이하고,
은근히 선생님이 안보이니깐 뻥도 하고,,
옆에서 보니깐 아주 즐거워 죽네요.
장난을 많이 치고있네요.
딱히 공부라고 생각하지 않고, 즐거운 수다시간이라 생각하기 때문이죠.
10월 9일에 중국어 말하기 대회가 있어요.
열심히 연습해서 좋은 결과가 있기를,,,
응원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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