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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牛志梅老师~
작성자 :
sunghee
작성일 :
2009/10/14
조회수 :
5302
老师~ 我接你的电话的时候很乱。还有
继续
听
到
奇怪的声音,我没有精神。我一直不关心政治。
一直
我不知道为什么有若贝尔和平奖。
果然
那个奖
真的是
一定需要的奖吗?政治是很头疼的。
去掉“果然”
我只愿意世界上没有战争,只有和平。
上课的时候出来炸鸡,我很想吃。今天晚上我要买一只炸鸡去妈妈爸爸的商店。那明天见~
su*****
今天不是特别的日子,我只想跟爸爸妈妈一起吃饭。
(2009.10.14 13:44)
이름
Geu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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对啊,政治真的是很头疼,每天可能会发生战争,不知道什么时候才能没有战争~~你要吃炸鸡啊,今天发工资了吗?
(2009.10.14 12:50)
이름
Geust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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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Geu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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王老师~ [1]
je*******
2009-05-18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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王莎老师。哈哈 [1]
ji********
2009-05-18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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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2
궁금한 표현이 있습니다. [1]
ky****
2009-05-18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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老师 [1]
vv***
2009-05-18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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牛老师 [1]
pu******
2009-05-18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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老师 [1]
ad***
2009-05-18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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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18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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你好 [1]
dl******
2009-05-18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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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 수업 => 내일 저녁 같은시간으로 변경...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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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18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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老师~!请说明一下~! [2]
qo*****
2009-05-18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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语法教学 [2]
je****
2009-05-18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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老师!! [1]
so******
2009-05-18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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真的对不起~~ [1]
na******
2009-05-17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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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이요 [4]
ad***
2009-05-17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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徐小存老师! [1]
go****
2009-05-15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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