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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我想哭。

작성자 :

eunyoung3437

작성일 :

2013/12/11

조회수 :

1987

선생님~ 잘지내고 계시죠?ㅋㅋ

지난주 토요장터로 수업 신청했는데
1주일 2회 수업으로 신청해서 그런건지(매일 수업 아니라서)
선생님을 안바꿔주시네요 ..ㅠ.ㅠ

쌤이랑 통화하고 싶었는데....

요즘 어떻게 지내세요?
오늘 눈이 내려서 날씨가 춥고 길이 미끄러워요.
출근길에 운전하는데도 위험하더라구요..

쌤 감기조심하세요ㅠ.ㅠ
얼른 쌤이랑 다시 공부하고싶어요
너무 정이 많이 들은거 같아요
쌤은 정말 사람의 마음을 끄는 매력이 있는것같아요
만나지 않았는데도 이렇게 보고싶게 만드니까요~

또연락할게요^^

哎呦，恩荣，恩荣说的太让我惭愧了，有恩荣这样好的朋友惦记着我，我心里感到很温暖，就算是冬天也不觉得冷了，O(∩_∩)O~~ 我最近过得很愉快，哎，和韩国一样，中国天气也非常非常冷了，昨天出门发现路上的小草都干枯了，又是一个感伤的季节。春天快点来就好了。我也特别特别想念恩荣，我觉得并不是我有什么特殊的魅力，而是恩荣开朗亲和的性格感染了我，让我们在学习的同时，感情更加深厚了。希望和恩荣快快通话。

想念恩荣的我 (2013.12.12 07:24)

이름	Geu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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