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
박소미 |
작성일 : |
2009/06/24 |
조회수 : |
1248 |
우연히 채널 씨엔을 알게되어 전화중국어 공부한지 4개월이 되어가네요. 전 가정주부이다보니 솔직히 중국어를 딱해야하는 필요성은 없으나 그냥 중국어가 재밌어서 그냥 한번 공부해보자고 시작해봤는데(단순 취미)하다보니 중국어가 너무 재밌는거예요. 내가하는말을 진짜 중국인이 알아들을수있나? 이게 진짜 궁금했는데, 여기 중국어 선생님이랑 어쨌든 하루 10분씩 전화 통화를 하는거 보면 내중국어가 그래도 쫌 통하긴 하나보다, 하고 생각이 들고 그러다 보니 중국어가 더 재밌어지는것 같아요.다른건 몰라도 정말 처음시작할때보다 청취력이 많이 향상된걸 느끼고 있답니다. 맞든 안맞든 중국어도 입에서 막튀어 나올려고 하고.. ㅋㅋ.다 선생님들께서 너무나 잘 가르쳐 주셔서 그런것같아요. 울 딸래미도 (초등 3학년) 전화 중국어한지 3개월 되가는데, 일주일에 한번씩 오는 학습지 중국어 보다 진도가 빨리 빨리 나가서인지 딸래미의 중국어도 일취월장해가는게 눈에 보이네요. (선생님 감사합니다.)
이렇게 가족 게시판이 생겨 한번 주저리 주저리 써봅니다. 히히....
|
|
|
|
99* |
|
박소미님~~ 블로그에서도 만나고 또 여기서 만나니 더 반가워요^^
우리는 정말 채널씨엔 가족입니다요~~*^^* (2009.06.25 21:21)
|
|
|
|
|
|
|
为什么写韩语啊,我看不懂……555555555555 (2009.06.24 17:47)
|
|
|
|
|
|
|
안녕하세요.오래간만이에요.잘지냈어요?ㅋㅋ... (2009.06.24 13:37)
|
|
|
|
|
|
|
하연씨 정말 귀여워요...^^ 하연씨가 정말 소고기 많이 좋아하는것 같아요..ㅋ ㅋ
수업할때 저도 많이 재미있었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ㅡ^ (2009.06.24 11:51)
|
|
|
|
|
| |
|
|